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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원 러브, 평점, 후기. 사랑과 평화, 레게의 매력 속으로!

by 컬처펀치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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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 원 러브> 브래드 피트가 제작에 참여한 전설의 아티스트 '밥 말리'의 삶을 다룬 작품 영화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1위 파묘, 2위 듄, 3위 가여운 것들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월 16일 네이버 기준 6.55/10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밥 말리: 원 러브 평점과 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인 예고편입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밥 말리: 원 러브 기본 정보 

개봉: 2024.03.13

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드라마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7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밥 말리:원 러브

밥 말리: 원 러브 상세 정보

제작: 지기 말리, 리타 말리, 세델라 말리, 제레미 클레이너, 디디 가드너, 로버트 테이텔, 브래드 피트

촬영 기간: 2022년 12월 - 2023년 4월

제작비: 7000만 달러 (932억) 

월드 박스오피스: 1억 6천만 달러 (2131억)

밥 말리: 원 러브

밥 말리 원 러브 줄거리

전설의 아티스트 '밥 말리', 스크린을 뜨거운 전율의 무대로 만들다! 오랜 분열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빠진 자메이카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스마일 자메이카 콘서트를 준비하던 '밥 말리'는 총격을 입고 영국으로 망명을 택한다. 런던에서 지내며 사랑과 평화,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엑소더스' 앨범을 발매하고 전세계가 열광하는 아이콘이 된 '밥 말리' 그는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자메이카 국민들 앞에서 평화를 노래하는 콘서트를 열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데... 슈퍼스타, 시대의 아이콘, 메시지가 된 '밥 말리' 멈추지 않고 전 세계에 평화와 사랑을 노래하다!

밥 말리: 원 러브 줄거리

레게 음악이란?

레게(Reggae)1960년대 후반 자메이카에서 발전한 음악 장르입니다. 이 음악은 스카와 록스테디에서 출발하여 여러 음악 장르의 영향을 받아 발전했습니다. 레게의 음악적 특성은 오프 비트라 불리는 독특한 약박 리듬에 기반합니다. 레게의 리듬은 4분의 4박자로 보통 스카보다는 느리게 연주되며 한 마디의 세 번째 박이 강합니다. 레게는 가난한 자메이카 사람들이 갖는 사회에 대한 관심과 종교에 대한 믿음을 다루는 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음악은 화성은 단순하지만 소리는 크며, 개의 심박수와 유사하여 듣는 이에게 심신 안정과 불안 해소, 수면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레게는 자메이카 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에도 퍼져 유행했습니다. 이 음악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밥 말리의 히트 곡 The Little Birds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밥 말리 (킹슬리 벤아디르): 레게 음악의 아이콘으로, 평화와 화합을 위해 노래한 뮤지션입니다.

킹슬리 벤아디르

리타 말리 (러샤나 린치): 밥 말리의 아내로, 그의 뮤직 커리어와 함께 그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인물입니다.

러샤나 린치

크리스 블랙웰 (제임스 노턴): 밥 말리의 매니저로, 그의 콘서트와 음악 활동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임스 노턴

평점

해외 평점: IMDb 6.5/10, Rotten Tomatoes 신선도 42%, metacritic 43/100

국내 평점: 네이버 6.55/10, 다음 2.6/5 

밥 말리:원 러브

후기

현재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호평을 받고 있는 부분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실력과 깊고 찐한 밥 말리의 음악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평을 받고 있는 부분은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처럼 음악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는 부족한 하다는 평과, 지루한 전개, 연출과 스토리는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특히 레게) 추천하지만, 음악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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